DS-2019 SAMPLE 일반적으로 비자라고 하면 보통 여권에 붙어있는 비자스탬프(스티커)를 말한다. 그런데 이 비자스탬프가 미국 체류신분을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서류(DS-2019 같은)는 아니다. 그래서 가끔 VISA라는 말이 체류신분을 증명하는 서류를 의미할 때, DS-2019 (J비자의 경우)를 의미할 수도 있다. 보통은 여권에 있는 비자스탬프와 DS-2019의 내용이 일치하지만, 꼭 그런 것은 아니기 때문에, VISA를 말할 때면…
J1 비자를 받으려고 하는 대부분의 경우는 포닥으로 미국에 나가는 경우일 것이다. 물론 안식년으로 가는 교수님이나, 방송국, 신문사 기자, 의사, 판사, 변호사 등 직업을 가진 경우도 J1 비자를 받지만, 안식년보다는 포닥으로 미국행을 택하는 사람이 더 많고, 나 역시 포닥으로 왔으니, 포닥 기준으로 J1 비자 받는 법을 알아보자. 포닥은 Postdoc을 말하는 것으로…